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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경찰(Brandon)은 월요일 오후에 5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월요일 오후 4시 30분경 한 여자가 옛날 남자친구가 그녀의 집에 물건들을 던진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곧 용의자들이 탄 차량을 잡았으나,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도망갔고 경찰관들과 도보 추격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그 운전자는 경찰의 티저(Taser) 총에 맞아 잡혔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12번 산탄총(12-gauge shotgun)을 찾았고, 차에 같이 타고 있던 20대 4명을 총기 관련 범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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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온라인 생방송에서 한 남자가 폭행당한 후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관에 따르면, 그 남자는 온라인 데이트 웹사이트에서 한 여자를 만나 위니펙 다운타운에 있는 한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그 집에 감금되어 폭행당하고 수차례 칼에 찔리고 지갑과 차 열쇠를 빼았겼습니다. 온라인 생방송으로 그 남자가 폭행당하는 것을 보고 있는 한 사람이 그 남자를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 남자는 위급한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고 나중에 안정된 상태로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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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밸런타인데이(Valentine"s Day)에 매니토바대 캠퍼스 안에서 한 버스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브라이언 카일 토마스(Brian Kyle Thomas)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 임신 중인 여성이 술을 과도하게 마심으로써 태어난 아기에게 신체적·정신적인 이상이 나타나는 선천성 증후군)을 가지고 위니펙에서 북동쪽으로 750km 떨어진 Shamattawa First Nation에서 태어나 엄마를 떠나 위탁 가정으로 보내졌습니다. 그가 어릴 때 73개 위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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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에서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 동안 행인 6명을 칼로 찌르고 달아났던 21세 남자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후 추가적으로 2명을 더 칼로 찌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칼로 찌른 행인 2명에게 휴대폰을 훔치는 강도행각을 벌였지만 특별한 목적을 갖고 범행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종의 묻지마식 범행으로 생각되며 정신적 질환이 있는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운타운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해가 진후에는 혼자 걸어다니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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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Brandon)에 사는 10대 청소년이 그의 부모를 폭행하고 장전된 장총을 겨눈 후에 체포되어 경찰에 구금되었습니다.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토요일 아침 브랜든시 남단에 있는 한 주택으로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그 청소년은 장전된 22구경 장총을 들고 몽둥이처럼 사용하며 부모를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부모를 억누르려고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총을 겨누고, 무기를 가지고 폭행하는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고, 현재 브랜든 교도소(Brandon Correctional Centre)에 감금되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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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위니펙시 북킬도난(North Kildonan)지역의 한 팀호튼(Tim Horton’s) 드라이브 쓰루(drive thru)에서 경적으로 항의를 했음에도 앞으로 가지않는 차량의 운전사에게 항의를 하러 앞차로 갔던 뒷차 운전자가 흉기에 팔과 다리가 찔리는 다툼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운전자는 상대의 폭력에 대응하지 않고 달아나는 차량을 전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가해 차량의 21세 운전자와 65세 동승자는 나중에 체포되어 형사처벌에 직면했다고 합니다. 화가 난다고 모두가 이렇게 폭력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지만, 피해를 보지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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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FRC(Fort Richmond Collegiate) 고등학교에서 한 19세 남자가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곰 스프레이(bear mace)를 뿌린 후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10여명의 다른 사람들과 직원들, 6명의 학생들이 최루가스를 맡아 밖으로 대피했지만, 치료를 받을 사람들은 없었다고 합니다. 공격한 학생은 법정에 출두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풀렸났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그곳에 있었기에 곰 스프레이를 학교에 가져갔을까요? 다친사람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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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위니펙 남자가 공중전화로 폭파위협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경찰에 다운타운에 있는 한 비즈니스에 주말에 폭파할 것이라고 말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경찰은 그 지역을 수색했고 목격자를 만났고 인근에서 그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폭파위협에 언급된 비즈니스 건물을 수색했지만 아무 수상스러운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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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알토나(Altona) 캐나다 연방경찰관이 관음증(voyeurism), 어린이 포르노물(child pornography) 소유 및 제작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 미성년 노동자 착취 부서(RCMP internet child exploitation unit)가 그 경찰관을 체포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경찰은 그 경찰관을 직무정지 시켰으며 그는 내년 1월 26일 알토나 주립 법정(Altona Provincial Court)에 나타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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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파티에 참석했다 언쟁때문에 파티장소를 떠난 18세 남자를 뒤따라 와 폭행한 17세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올해 킬도난 이스트 칼리게이트를 졸업하고 9월부터 매니토바대에서 공부를 할 예정이었던 18세 남자는 입은 부상때문에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매년 졸업시즌과 입학시즌이면 하우스파티 등에 참석했다 언쟁때문에 발생하는 불상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은 성장한 자녀들 단속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