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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9 / 2 페이지
  • 파인 포인트 래피드(Pine Point Rapids)를 하이킹한 후 차로 1.3km 떨어져 있는 배넉 포인트 페트로폼스(Bannock Point Petroforms)를 방문했습니다. 페트로폼스(Petroforms)는 비교적 넓은 지역에 바위들이나 볼더(boulder, 물이나 비바람에 씻겨 반들반들해진 바위)를 땅 위에 늘어놓아 어떤 모양(shape) 또는 무늬(pattern)를 만든 것을 말합니다. 배넥 포인트 페트로폼스(Bannock Point Petroforms)는 캐나다 원주민들이 2000년 이상 이용한 페트로폼스(Pet…
    2018.10.22 18:36
  • 위니펙의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과 인접한 세인트 비탈 묘지(St.Vital Cemetery)에서 리버 로드(River Rd.) 건너편으로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세인트 비탈 공원을 산책하고 나오다 우연히 들른 공원인데, 그 공원에 얽힌 사연이 가슴을 찡하게 만듭니다. 쥴스 헨리 메이저 공원(Jules H. Mager Park)은 세인트 비탈(St. Vital) 지역의 리버 로드(River Road)와 세인트 마이클 로드(St. Michael Road)가 만나는 곳의 북쪽 코너에 있으며, 1972년 9월에 공식적으…
    2017.08.08 18:40
  •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이 비록 여행기, 하이킹 경험담 등의 형태를 차용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 지역을 소개하기 위하여 작성된 글들입니다. 또한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는 생각에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기보다는 많게는 100여 장에 이…
    2017.08.04 13:42
  • 『공군 유산 공원(Air Force Heritage Park)』은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차드슨 국제공항(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의 남쪽 언저리에 있는 캐나다 항공 1사단 본부(1 Canadian Air Division Headquarters) 건물의 정문 쪽 부근에 있습니다. 『공군 유산 공원(Air Force Heritage Park)』주차장에서 바라 본 캐나다 항공 1사단 본부(1 Canadian Air Division Headquarters…
    2017.05.02 01:13
  • 학생들이 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봄방학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을 곳 중에 하나로 위니펙의 자랑인, 캐나다에서 하나밖에 없는 박물관인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는 1967년 이래 캐나다에서 개관하는 첫번째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이자 오타와(Ottawa) 지역 밖에서 문을 여는 첫번째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입니다. 또한 캐나다 인권 박물…
    2017.03.26 20:40
  •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이민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인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을 소개합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는 더 폭스(The Forks)에서 레드 강(Red River) 건너편 강가에 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는Grey Sisters가1846년 짓기 시작하여 1851년에 준공한 위니펙에 있는 오래된 그레이 수녀원(Grey Nuns)의 건물로 나중에 박물관으로 개조된 것입니다. 이그레이 수녀원(Grey N…
    2017.03.26 18:07
  • 6시 45분에 눈이 떠졌다. 자명종없이 일어나기 힘든 것이 나의 잠습관인데, 웬지 차에서 잠을 잔다는 것이 이런 몸의 리듬을 여차없이 깼나보다. 어젯 밤 늦게, 캠핑장에 들어와 캠핑장의 모습을 잘 볼수 없었는데, 우리가 파킹한 바로 앞에 거대한 호수가 자리잡고 있었다니....눈을 뜨자마자 그 이층침대의작은 유리를 통해 호수를 볼수 있었는데. 그 벅참이란! 한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시절의 아늑하고그리운 추억과 맞다다지는 느낌이었다.호수뿐만이 아니었다. 그사이로 흔들거리는 나무다리와 호수가를 둘러싸고 있는 동화속에 나옴직한 멋진 별장들도…
    2013.05.07 17:32
  • 벌써 딸아이는 종강이다 그리고 여름에 한국으로 나가는 이들은이미 비행기티켓 예약을 거의 끝낸 수준이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여름휴가에 대한 생각을 가져볼 때가 되지 않았나 한다 . 종종 이들 케네디언들은 여름여행을 위해 빠르게는 1년전에 계획들을 세워놓는 것을 보아왔다. 나의 경험으로도, 철저한 계획과 정보는 돈을 절약할수 있을 뿐더러, 자칫 정보부족으로 놓치기 쉬운 것들을 최소한으로 줄여줄수 있는 것 같다. 다음은 모토홈을 빌려 여행을 한것을 올려 볼까 합니다 혹시나 이 것을 렌트해 여행을 하려는 분들을 위해서 (몇년전의 …
    2013.04.25 12:43
  • 광대한 알라스카 하늘아래서,슬맆핑 백속에 들어가, 수많은 별들과 하룻밤을 지샐수 있다면, 그건 아마도 일생에 있어서 가장 멋진 경험중에 하나가 되리라"어느 누군가의 말처럼 이렇게 북미에서 가장 높은 Mckinley 산 중턱의 한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우리가족은, 아침에 되자 그 멋진 밤의 낭만성은 모두 잊어버리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각상태로 돌아가 밥밥 밥.. 찾아댔다. 어디다 흘려버렸는지 아무리 찾아도 가스점화기가 없어, 옆 알브이에 빌리러가니, 거의 70이 넘어보이는, 그러나 너무도 단정하고 세련된 노부부가 …
    2013.01.10 01:36
  • 봄부터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캐나다 거위(Canada geese) 등 철새를 가까이 가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곳은 알프레드 홀 거위 보호지(the Alfred Hole Goose Sanctuary)와 Whiteshell Trappers Museum으로 Whiteshell Provincial Park 안을 지나는 매니토바주 지방도로 44번 상에 있는 Rennie 에 있습니다. 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Falcon Lake나 Westhawk Lake, 혹은 Kenora에서 하루를 보…
    2009.08.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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