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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2 / 2 페이지
  • 남서부 버스 전용 도로(Southwest Transitway)의 마컴 버스 정거장(Markham Station)에 별안간 캐나다 거위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어른 주먹만 한 작은 새끼들이 어미 새를 따라가는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기도 해서 사진을 찍는데, 어미 새가 도로로 쑥 들어갑니다. 차가 다니는 길에 들어가서 캐나다 거위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디오에서 확인하세요.
    2020.06.08 07:48
  • (사진을 새 창 또는 새 탭으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캐나다 거위들(Canadian Geese)이 추운 매니토바주의 겨울을 피해 거의 남쪽으로 날아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우연히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를 지나가다 잠깐 차를 멈추고 쉬어 가려고 크레슨트 호(Crescent Lake)에 들렸는데, 얼어붙은 호수 위에 수천 마리의캐나다 거위들(Canadian Geese)이 앉아 있었습니다. 대부분 밤에 날아가기 위해서 쉬고 있는지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꼼짝하지 않고 웅크리고 앉아…
    2019.10.31 22:24
  •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를 지나다 마침 시각이 석양이 지는 때라서 저녁노을을 보려고 위니펙 외곽 순환도로(Permeter Hwy)를 지나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 남쪽으로 차를 운전했습니다. 따로 정해둔 목적지는 없었고, 눈 앞에 막힌 것 없이 저녁노을을 보기에 좋은 넓은 들판을 찾다 보니 도착한 곳이 브로디 로드 쓰레기 하치장(Brady Road Landfield) 남쪽에 있는 한 시골길이었습니다. 옆 들판은 밀을 수확한 후 커다란 빈터로 남았고, 다른 쪽 브로디 로드 쓰레기 하치장과 인접한 들…
    2018.09.11 21:28
  • 지난 6월 30일 토요일에 캐나다의 날(Canada Day)을 맞아 세인트 보니파스 성당(Saint Boniface Cathedral) 앞에서 다문화 공연이 있었습니다. 캐나다 원주민,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및 한국의 문화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어 노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 문화 공연에는 한인 성당에서 어린이들이 꼭두각시 공연을, 매니토바 한인 무용단에서는 오고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공연 중 별안간 소나기가 내려 잠시 중단되었지만 곧 맑은 하늘을 보여 축하 공연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
    2018.07.12 01:32
  • 위니펙 시의 서북쪽 외곽에서 위니펙 시의 Lakewood, Sturgeon Creek, Heritage Park 지역을 지나 아시니보인 강으로 합류되는 수변공원인 스터젼 크릭 공원(Sturgeon Creek Park)을 산책하다 만난 플라이 낚시(Fly Fishing)를 하는 사람과 캐나다 거위의 모습을 비디오에 담아봤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에서 플라이 낚시(Fly Fishing)를 하는 장면이 떠올라 잠시 산책을 멈추고 지켜봤습니다. 아침 이른 …
    2018.06.06 01:22
  • 요즘 위니펙 시에서 큰 행사가 2개 동시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번 주말 일요일까지 위니펙 개최 2017년 캐나다 하계 체육대회(2017 Canada Summer Games)가 열리고 있고, 지난 일요일부터는 2주 축제인 포크로라마 (Folklorama)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위니펙 다운타운에 있는 Canada Games Sport for Life Centre 에 자원봉사하는 날이어서 갔다가 여자 배구의 서스케처원주(SK) 팀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팀의 경기를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 세…
    2017.08.10 14:52
  • 위니펙 시 다운타운에 있었던 캐나다의 날 살아있는 단풍잎(Canada Day Living Maple Leaf)을 만드는 행사가 끝난 후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로 놀러 갔습니다. 리버 애비뉴(River Avenue)부터 오스본 교차로(Osborne Junction) 사이의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를 막고 캐나다의 날(Canada Day)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이 안된 시간이라 아직 한가했지만, 거리에서 물건과 음식들을 파는 상인들은 천막을 수리하고 물건을 정리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내…
    2017.07.01 17:46
  • (위 사진 설명 : 위니펙 다운타운 한가운데에서 만들어진살아있는 단풍잎(Living Maple Leaf)모습,출처 -CBC Manitoba) 2017년 7월 1일 캐나다의 날(Canada Day)의 다운타운 아침 풍경입니다. 위니펙 시의 정중앙인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에서 캐나다의 날 살아있는 단풍잎(Canada Day Living Maple Leaf)을 만드는 행사에 다른 한인 교민분들과 참여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교민 몇 분도 만났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
    2017.07.01 07:35
  • 부활절 일요일(Ester Sunday)을 맞아 온타리오주 그래시 내로우스(Grassy Narrows) 원주민 보호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은식 선교사 댁을 1박 2일로 방문했습니다. 다른 때는 간단하게 다과를 하지만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에는 칠면조를 삶는 등 음식을 준비하여 교인들과 함께 다 같이 식사하기 때문에 준비할 일이 많다고 해서, 조금 일손을 보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는 것이지만, 번번이 돌아올 때면 돕기보다는 도리어 위로를 받고 휴식을 취하고 오는 것 같아서 항상 선교사 부부에게 미안함과 감사함…
    2017.04.21 01:26
  • 오늘 캐나다 인권의 날을 맞아 더 폭스(The Forks)에 있는 캐나다 인권 박물관이 일반인들에게 저녁 9시 30분까지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4.12.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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