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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에서 서울행 왕복 928불에 예매하고있습니다..다만 5월 1일까지이용할수있고 주중에 이용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앞으로 10일정도 남았으니 계획있으신 분들은 싸이트에 가셔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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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CTV에서 봤는데, 정말 화려하고 멋있었습니다. 한국선수단이 입장을 할 때는 자랑스럽고 한편으로는 감격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캐나다에 와서도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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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도 하고, 캐나다와 미국 내에서 거의 대부분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친구말로는 에어캐나다에서 지금 토론토-밴쿠버 행도 100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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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추워졌습니다. 어제 일요일에 위니펙 기온이 영하 29도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옆 알버타주 에드먼튼은 더 아래인 영하 46.1도까지 내렸갔다고 합니다. 맨날 위니펙이 춥다고 법석을 떠는 분들은 겨울철에 캐나다 어디를 가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춥다고 꺠달았으면 합니다. 어디든 정붙이기 나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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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저렴하고 성능좋은 랩탑컴퓨터 추천해주세요(한국 캐나다 에서AS잘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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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서류 다 준비했고,다음 주 캐나다 대사관으로 보낼예저이예요,지금 한국에서 신청이니,평균 4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받고 내년 봄 위니펙으로 가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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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숲과 호수가 많고, 특히 집주위에 흐르는 물이 아닌 고여있는 호수가 많아서 모기가 더 극성인 것 같습니다. 도시내에서는 모기때문에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되지만 나무가 많은 공원이나 교외로 나가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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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례금으로 내놓은 것입니다. 사례금 사용은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어떻게 쓸지 결정하겠습니다. 참고로, Ko사랑닷넷은 한 개인의 홈페이지나 까페가 아닌 캐나다 중부대평원주 한인교민분들의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한 작은 회사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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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위니펙에 방문했을때 한인타운 부지를 봤습니다. 펨비나하이웨이 퀸비호텔 근처던데 입지가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그런데 캐나다 행정이 상당히 더딘 관계로 3년이내에 준공될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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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은 6개월 늦게 입학합니다(대학갈때 캐나다에서 5년동안 학교 다니지 않았다면 영어시험을 본다고 하지요)-학교 적응과 대학때의 영어시험때문에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