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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검색 결과 : 게시판 25 / 게시물 3,373 / 338 페이지
  • 온타리오주(Ontario) 슈피리어 호 주립공원(Lake Superior Provincial Park)의 샌드 강 폭포(Sand River Falls)를 소개합니다. 온타리오주 수 세 마리(Sault Ste. Marie)에서 썬더 베이(Thunder Bay)로 가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Highway 17)를 운전하다 아가와 베이(Agawa Bay)를 지나 잠시 샌드 강 폭포(Sand River Falls)에 들려 산책을 했습니다. 이 폭포는슈피리어 호 주립공원(Lake Superior Provincial Park) 내에 있습니다…
    2020.08.25 23:43
  • 매니토바주 위니펙 시민들이 많이 찾는 여름 휴양지인 그랜드 비치(Grand Beach)에서 위니펙으로 돌아오다 보면 걸 호(Gull Lake) 인근에서 도로 오른쪽으로 브로큰헤드 습지 설명 산책로(Brokenhead Wetland Interpretive Trail)를 만나게 됩니다. 브로큰헤드 습지 설명 산책로(Brokenhead Wetland Interpretive Trail)는 편도 1.8km (왕복 3.6km)의 짧은 산책로이지만, 캐나다 원주민 브로큰헤드 오지브웨이 부족(Brokenhead Ojibway Nation, B…
    2020.08.10 22:59
  • 매니토바주 지정 사적지(Historic Sites of Manitoba) 중에 하나인 세인트 앤드루스(St. Andrews) 지자체에 있는 윌리엄 케네디 대위 주택(Captain William Kennedy House)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차집(Tea House)으로 운영되어 락포트(Lockport)로 가는 길에 잠시 방문하여 주택 실내를 구경하고 차 한잔 하면서 정원을 둘러보면 좋았는데, 건물이 붕괴위험이 있어 매니토바 사적지 지정이 취소에 처할 위기를 맞았지만 신민주당(NDP) 매니토바 주정부 때 다행히 기금이 만들…
    2020.07.16 22:24
  • 세인트 앤드루의 교구 목사관 국립 역사유적지(St. Andrew's Rectory National Historic Site)를 방문한 후 리버 로드(River Road)를 따라락포트(Lockport)로 왔습니다. 세인트 앤드루(St. Andrew) 지역의 락포트(Lockport)에는 갑문(lock), 댐(dam), 레드강 홍수로(방수로, Red River Flood)가 있습니다. 세인트 앤드루(St. Andrew)의 레드강(Red River)에 있는 갑문 및 댐 국립사적지 (Lock and Dam National Historic…
    2020.06.21 22:24
  • 세인트 앤드루의 교구 목사관 국립 역사유적지(St. Andrew's Rectory National Historic Site)를 방문했습니다. 교구 목사관(Rectory)은 1852년에서 1854년 사이에 성공회 교회인 St. Andrews-On-The-Red의 목사 가족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건물은 평균적인 19세기 레드강 주거(Red River dwelling) 양식을 따르지 않은 '허드슨 베이(Hudson Bay)'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현재 건물은 세인트 앤드루 문화유산 전시센터(St. Andrews Heritage Cen…
    2020.06.17 02:32
  • 아이들이 겨울 방학(Winter Break)을 맞이하면서 매니토바주의 호텔 체인인 캐나드 인스(Canad Inns)가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겨울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에 지난 12월 20일 금요일에 놀러 갔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매년 개최되는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 일산 호수공원, 용인 에버랜드, 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등에서 수백만 개의 LED 조명으로 꾸민 공원들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위니펙에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매년 열리는 조명 전시회이고, 2.5km 거리, 1백만 개 이상의 전구, 26개 테…
    2019.12.23 03:18
  • 지난 5월 초에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를 산행한 후 몇 달 만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가을을 맞아 다시 그곳을 찾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비가 조금씩 와서 산행을 걱정했는데, 오전 10시 넘으면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 지역에는 비가 그치고 맑아진다고일기 예보가 있어 걱정을 접고 위니펙을 출발했습니다. <참고>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와 자살 언덕(Suic…
    2019.09.29 01:56
  • 작년 11월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 분들과 다녀온 후 거의 1년 만에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 있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별칭 와세이-가-부(Wass’say’Gaa’Boo)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작년보다 1달 반 정도 이른 시기에 갔는데,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 시 일대는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산행을 하기 전에 케노라(Kenora) 시에 들려 잠시 산책과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이 시작하는 …
    2019.09.20 18:14
  • 지난 일요일에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스피릿 샌즈 & 데블스 펀치 보울트레일(the Spirit Sands & Devil's Punch Bowl Trail)로 가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할 때 위니펙 시에는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이 있는 글렌보로(Glenboro)로 가는 동안 비는 그치고 구름만이 하늘을 덮고 있었습니다. 스피릿 샌즈 & 데블스 펀치 보울 트레일(the Spi…
    2019.09.06 02:27
  • 미국 애리조나주(Arizona) 페이지(Page)에서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과파월 호(Lake Powell)를 구경하고,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 쪽으로 출발했습니다. <참고> 위니펙에서 미국 옐로우스톤 및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다녀오기 (1) - Yellowstone National Park 위니펙에서 미국 옐로우스톤 및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다녀오기 (2) - 옐로우스톤에서 그랜드캐년까지 위니펙에서 미국 …
    2019.09.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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