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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경찰(Brandon)은 월요일 오후에 5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월요일 오후 4시 30분경 한 여자가 옛날 남자친구가 그녀의 집에 물건들을 던진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곧 용의자들이 탄 차량을 잡았으나,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도망갔고 경찰관들과 도보 추격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그 운전자는 경찰의 티저(Taser) 총에 맞아 잡혔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12번 산탄총(12-gauge shotgun)을 찾았고, 차에 같이 타고 있던 20대 4명을 총기 관련 범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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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한 여자가 테스트를 위해 차를 가져가 돌아오지 않은 후 그 도난 차량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 여자는 약 30세 정도로 자동차 개인 판매의 일부로 그 차를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 도난당한 차량은 자동차 번호판이 없었습니다. 도난 차량은 2002년식 흰색 BMW 330i 4 도어입니다. 이 차량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브랜든 경찰 전화 204-729-2345로 연락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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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Brandon)에 사는 10대 청소년이 그의 부모를 폭행하고 장전된 장총을 겨눈 후에 체포되어 경찰에 구금되었습니다.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토요일 아침 브랜든시 남단에 있는 한 주택으로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그 청소년은 장전된 22구경 장총을 들고 몽둥이처럼 사용하며 부모를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부모를 억누르려고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총을 겨누고, 무기를 가지고 폭행하는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고, 현재 브랜든 교도소(Brandon Correctional Centre)에 감금되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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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어 75번 고속도로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다 지나가는 트럭에 의해 구조된 가나(Ghana) 출신 남자 난민 2명이 동상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을 모두 잃게 되었고심하면 팔까지도 잃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들은 2015년 아프리카 가나에서 미국으로 도망쳤다 비자 만료 후 망명이 거부되자 미국 그랜드 폭스(Grand Forks, N.D.)에서 택시를 타고 국경 가까운 곳에 내려 7시간 동안 눈으로 덮인 농경지대를 지나 국경을 넘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후 미국 이민이 더욱 어려워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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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셀커크(Selkirk) 인근에 육상홍수(overland flooding)가 계속되어 운전하는 분들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셀커크 북쪽을 지나는 레드리버(Red River)에 아이스잼(ice jam)이 발생하여 강물이 넘쳐 셀커크로 연결되는 매니토바 204번 주도로가 잠기고 셀커크 다리(Selkirk Bridge) 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은 봄철 눈이 녹으면서 육상홍수가 많이 발생하니 집 주위 배수로가 나무나 풀 등으로 막히지 않았나 모두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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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Workplace Safety and Health 는 곧 무작위로 선별하여 네일숍(nail salons)들의 공기질을 확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위니펙의 한 상점에서 배출된 냄새에 대한 다수의 신고를 받은 후 샘플을 채취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샘플 채취 테스트는 네일숍 기술자들이 사용하는 제품들 중 4가지 화학성분(methyl methacrylate, acetone, formaldehyde, toluene)에 대하여 시험할 것입니다.
처음 신고를 당한 살롱에 대한 샘플 채취 결과는 목요일 오후 늦게 나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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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실업율은 알버타주는 7%로 증가하여 201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실업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캐다나다의 다른 주들이 10월과 비교하여 약간의 변동이 있는 가운데 매니토바주(Manitoba), 뉴브런스윅주(New Brunswick),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Prince Edward Island)는 실업율이 낮아졌다고 캐나다 통계청은 발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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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초 매니토바 고속도로에서 한 여자가 사망한 전복 교통사고의 원인은 알콜(alcohol)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12월 2일 캐나다 기마경찰은 롤란드(Roland) 지자체 지역에서 매니토바 3번 고속도로 길가에 앉아있는 한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또한 도로에서 들판으로 200m 가랑 들어가 멈춰있는 불이 켜져있는 SUV도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그 여자에게 다가갔을 때 그녀가 부상을 입은 것을 알고 앰블런스를 불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25세 여자는 나중에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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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려고 뉴브런스윅(New Brunswick) 서섹스(Sussex)에서 매니토바주 브랜든시(Brandon)에 온 63세 아버지가 브랜든의 한 모텔에서 아들의 공격을 받고 부상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26세 아들을 2급살인죄로 체포하였고 자세한 사건의 전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평소에 아버지와 아들은 친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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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Brandon)시의 한 영국 성공회 교구(Anglican Diocese) 사제(priest)가 개인용무로 교회 신용카드를 19만불 이상을 사용한 혐의(an allegation)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winnipegfreepress.com/breakingnews/Brandon-priest-accused-of-fraud-202112961.html